50~60대 미취업 시민·비영리기관 대상 참여 진행
28일까지 지원사업 공모···전문성과 경험 기회 제공
28일까지 지원사업 공모···전문성과 경험 기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에 배치해 인천의 공익서비스 수준 향상과 동시에, 퇴직 후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분야는 교육·연구, 상담·멘토링, 행정지원, 사회서비스, 인사·노무 등 총 13개 분야 74개 직무이다.
특히 참여자 자격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인천시민 중 해당 활동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거나 관련 공인자격을 가진 미취업자이다.
이와관련, 선정된 기관은 비용 부담 없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자는 활동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수당과 활동실비가 지급된다. 비록 급여를 받는 근로자는 아니지만, 퇴직 후에도 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재능 나눔의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신중년층이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지난 3년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655명*의 신중년을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연결하며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태산 시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연령이 평균 51.1세로 나타나, 이는 인천의 일자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50~60대가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이메일, 팩스,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더원아트코리아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