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비욘드뮤직에 따르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대표곡 ‘Butter’의 저작권 지분을 매입했다. 이번 거래는 ‘Butter’의 작곡가 중 한 명인 스티븐 커크와 협력으로 성사됐다.
비욘드뮤직은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IP 라이선싱 및 밸류업 전략을 수립해 음악 IP의 가치 상승을 이뤄왔다. 2021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100여 건 이상의 대규모 음악 IP 인수를 진행하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구성된 3만5000곡 이상의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보유하고 있다.
‘Butter’는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자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히트곡이다. 2021년 5월 발매 직후 24시간 만에 유튜브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역대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또한, 스포티파이 ‘빌리언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지속적 스트리밍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진우 비욘드뮤직 대표이사는 “K-POP 최고 아티스트 BTS의 대표곡인 ‘Butter의 저작권 지분을 확보한 것은 비욘드 뮤직의 음악 IP 투자 및 밸류업 전략을 글로벌화 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앞으로도 전략적 음악 IP 투자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