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문을 연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4개 협업기관과 함께 1:1 맞춤형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분야는 행정, 복지, 농림·산업, 교통·도로, 생활법률, 서민금융 등 총 17개 분야로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기관 방문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 운영됐다.
이날 창구에는 사전 상담 접수를 포함해 총 4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는데, 이 중 합의·중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 기관과 협의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고충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