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원 규모는 주택 4개 동과 축사, 창고 등과 같은 비주택 1개 동 등 모두 5개 동이며, 총사업비 1948만 원이 투입된다.
일반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처리비용 352만 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이 사는 주택은 전액을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의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전문 업체에 위탁해 진행한다.
시는 취약계층 여부, 건물의 노후 정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 건축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석면이 들어 있는 슬레이트는 낡을수록 석면 먼지의 날림 가능성이 높아 건강에 악영향을 줘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122개 동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지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