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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페미닌한 무드 ‘유라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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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페미닌한 무드 ‘유라고’ 선봬

내달 2일까지 선보이는 유라고 매장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이미지 확대보기
내달 2일까지 선보이는 유라고 매장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2일까지 백화점 4층 뉴컨템포러리관 전문관에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유라고’(URAGO)를 선보인다.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고감도 여성복을 전개하는 유라고는 페미닌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브랜드 스테디셀러 ‘맥 하프 트렌치 코트’와 ‘자카드 후디 가디건’ 등 2025 S/S 제품을 소개한다. 토·일요일 50명 한정 수량으로 ‘레이어드 텐셀 티셔츠 세트’를 30% 할인하는 특별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