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여군 옥산면(면장 윤나순)은 봄철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명예 산불감시원 20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명예 산불감시원은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지역 내 취약 가구를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옥산면 이장단 협의회원 20명을 선임하였다.
최성순 이장단협의회 회장은 “산불 예방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들만의 업무가 아니라, 면민 모두가 힘써야 할 일”이라고 하며, “주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민관합심을 이룰 수 있도록 이장들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옥산면은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가교비 등 함께 꾸려갈 자연유산과 우수한 문화유산이 있는 곳이다. 옥산을 이끌어 갈 주민들과 후대에 전해야 할 유산들이 화마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민관합동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푸른 옥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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