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96 안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며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면서 해당 사업은 지난해 6월 첫 심의에서 보류된 이후 10개월째 멈춰 있다.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향후 면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서 이번 회기에는 보류하는 것으로 의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은경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이번에 심의한 출자동의안은 지난해 6월 심의한 안건 그대로다. 국토부가 안산선 지하화를 우선 사업으로 선정했으면 거기에 맞게 로드맵이 세워지고, 경기도·정부와 어떻게 사업을 할 것인지 등이 반영돼야 하지만 원안이 변하지 않았다"며 보류 이유를 설명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