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균형 발전 모색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박차
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는 무안군의 최근 인구 증가 성과를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무안군은 인구가 2,391명이 증가하며, 전국 266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증가율 2.65%로 13위를 차지했다.
2025년 4월 말 기준으로는 인구가 93,722명에 달해, 연초 대비 1,035명이 증가했다. 출생아 수도 꾸준히 증가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547명, 2025년 3월까지 134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10% 증가했다.
이와 함께,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중장기 도시 비전과 농촌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추진위원들은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일자리와 청년 플랫폼 조성, ▲로컬 상권 활성화 및 새벽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 확대,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특히, ‘도시에서 개최하는 스포츠 및 관광 행사는 실패율이 거의 없다’는 의견과 함께, 도시형 사업 유치의 전략적 방향도 공유됐다.
이외에도, ▲컨벤션센터 건립과 같은 마이스(MICE) 산업 기반 마련, ▲5만 명 이상이 상주 가능한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한 무안시 전환 가능성 검토, ▲대형병원 유치와 공공의료 지원 확대, ▲초등학교 내 돌봄센터 설치, ▲광역 교통망 확충, ▲찾아가는 인구 교육 강화, ▲산업단지 조성 및 광역 행정 기능 강화 등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무안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구 유입 촉진 전략을 보완하고,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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