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책임 있는 결단 촉구' 성명서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범사련은 절박한 국가적 위기에 단일화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삼권분립의 파괴, 무차별 탄핵, 법치와 헌정질서 파괴에 대한 위협 등으로 국민의 자유와 미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과거 정치의 연장이 아닌 청년과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가져야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단일화를 방향에 대해서 “고비 때마다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온 정치혁신과 세대교체의 흐름이 단일화 과정에서 퇴색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정한 경쟁 풍토, 미래 정책 철학, 청년 정치인들의 성장 기회 등 혁신의 가치들이 단일화 이후에도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보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단순한 후보 단일화 보다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비전 연대를 위한 '공동선언'으로 완성돼야 한다”며 “단일화 과정은 상호 존중에 기반한 동등한 파트너십으로 진행돼야 하고 각 후지지층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협상 구조가 보장돼야 한다”면서 “보수진영은 모든 후보와 정당의 과거의 관습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정치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역사적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