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상권에서 릴레이 축제…골목상권 회복 마중물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시민·지역 문화예술인·각 동 주민단체 등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거버넌스 기반 현장 중심의 경제축제로 꾸며진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상권별 특성과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다. △로컬 가수 공연 △주민자치위원회 작품동아리 발표 △버스킹 및 거리 공연 △플리마켓·체험 부스 △전통시장 연계 할인행사 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인회와 각 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인, 청년단체 등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자율적인 기획과 운영을 지원한다.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및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 행사로 방문객들의 상권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상권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의 개념을 넘어서 골목상권을 브랜드화하고 주민이 함께 성장시키는 경제문화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관내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 누구나 즐기고, 상인들이 웃을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