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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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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4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 사진=화성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4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47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33일간 △반도체 공정·장비 이론 △응용 임베디드 디바이스 이론 △장비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는다.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엠에이케이, 유에스티, 티티에스,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 기회가 주어져 실제 기업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으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지혜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반도체 산업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기술 기반의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