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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지역 최초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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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지역 최초로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생활전문관에서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를 지역상권 최초로 선보인다. 매장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 센텀시티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생활전문관에서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를 지역상권 최초로 선보인다. 매장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생활전문관에서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를 지역상권 최초로 선보인다.

헤리터는 한국 전통의 미(美)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감각적인 제품들로 사랑받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칼도마 세트’와 ‘수 테이블매트’, ‘슬림캐스트 아이언 팬’ 등이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품목 5~40% 할인을 진행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헤리터 제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한정 수량)도 진행된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