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농가 대상 육묘기술 실습교육 및 생육지도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딸기 모종의 품질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모종을 구입할 경우 품질 편차가 크고, 매년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 일부 농가에서는 딸기 모종을 직접 키우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와관련, 센터는 육묘기술에 대한 관심과 교육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것, 이날 교육은 딸기전문가 김종필 컨설턴트를 초빙해 딸기 모종 유인방법과 삽목방법, 모종을 키우는 육묘시설과 양분 및 온도 조절, 물주기, 육묘기 병해충 관리 등 고품질 우량 딸기 모종 생산을 위한 종합적인 재배 기술을 교육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육묘 중인 모종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한 인천딸기연구회 회원들은 각자 재배 과정에서 겪은 문제를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뤄져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