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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우수 모범공동주택’에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1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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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우수 모범공동주택’에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1단지 선정

23일 강수현 양주시장이 ‘2025년 우수 모범공동주택’ 평가에서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1단지  전승훈 관리사무소장에 우수 모범공동주택 인증 동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23일 강수현 양주시장이 ‘2025년 우수 모범공동주택’ 평가에서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1단지 전승훈 관리사무소장에 우수 모범공동주택 인증 동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우수 모범공동주택’ 평가에서 옥정신도시에 위치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1단지 아파트(1,246세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전에 마련된 기준과 배점 계획에 따라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진행돼,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1단지는 체계적인 관리체계, 입주민과의 활발한 소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매월 ‘클린데이’ 운영을 통한 단지 청결 유지 △공기구 대여 서비스 △입주민 복지를 위한 ‘행복세탁소’ 운영 △시니어 대상 일자리 및 복지 프로그램 △입주민 도서 나눔 코너 설치 △폐우산 자원 재활용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 등 다방면에서 주민 친화적인 실천 사례를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

시는 23일 열린 ‘양주시 시민 포상의 날’ 시상식에서 해당 단지에 우수 모범공동주택 인증 동판을 수여하고, 단지 관리에 기여한 전승훈 관리사무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곽수연 입주자대표회장은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관리사무소의 헌신이 함께 만든 뜻깊은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 수준 향상과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제도를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모범 단지를 지속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