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화고 학생 15명, 울산항 체험하며 취업역량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8일 부터 30일 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항만공사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고교 오픈스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항만 산업의 주요 직무 소개와 현장 체험 등이 결합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준비해 공공기관 및 해운・물류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울산마이스터고, 울산에너지고, 현대공업고 등 특성화고 재학생 1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국가 관리 무역항인 울산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울산항의 역할과 비전을 이해하고 장래 직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