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도에 따르면, 가평, 포천, 안성, 이천 등 4개 시군에서 7월 16~20일 호우 피해를 입고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확정된 농어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선 다음 달부터 재해 피해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어업 경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연 1% 저금리로 총 58억 원 융자 지원한다. 기존에는 도내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한 도민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에는 재해 피해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피해 어가에는 양식장 개보수 사업을 통해 전기설비, 배관 등 기반시설을 보수할 계획이며, 선택형맞춤농정사업 등 8개 사업의 내년도 대상자 선정 시에도 재해 피해 농가를 우선 지원하도록 지침을 개정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경영난 해소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4개 시군에서 농경지·농작물·농기계·시설·가축·양식장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총 1,075농어가, 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