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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국가유산 디지털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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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국가유산 디지털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을 방문한 어린이가‘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분당차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을 방문한 어린이가‘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분당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이 병원을 찾는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디지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미디어아트, 촉각전시 등을 활용해 경복궁 근정전,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백제 금동대향로 등의 촉각 모형 관람부터 경복궁 속 상상의 동물을 AR로 만나는 체험, VR 안경을 통한 공룡 영상 감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된다. 운영은 오는 27일까지 분당차여성병원 2층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26일은 수문장과 종사관, 대졸 복장을 한 인형탈이 병원 곳곳을 라운딩하며 환자와 보호자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체험관을 찾은 조서연(8) 양은 “책에서만 봤던 수문장과 대졸을 바로 옆에서 보니 너무 신기하다”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김영탁 원장은 “K-문화의 세계적 영향력이 커지는 시기에 국가유산을 쉽게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내원하는 소아 환자들이 잠시나마 통증을 잊고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라며, 동시에 우리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