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미디어아트, 촉각전시 등을 활용해 경복궁 근정전,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백제 금동대향로 등의 촉각 모형 관람부터 경복궁 속 상상의 동물을 AR로 만나는 체험, VR 안경을 통한 공룡 영상 감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된다. 운영은 오는 27일까지 분당차여성병원 2층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26일은 수문장과 종사관, 대졸 복장을 한 인형탈이 병원 곳곳을 라운딩하며 환자와 보호자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체험관을 찾은 조서연(8) 양은 “책에서만 봤던 수문장과 대졸을 바로 옆에서 보니 너무 신기하다”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