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임대료 기반, 지역기업 성장지원 임대공간 70개실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연구소를 집적화하고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연구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의 정착을 동시에 실현하는 연구타운을 중심으로 도심형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R&D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이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5300평 규모로 남구 지곡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인 연구타운은 저렴한 임대료로 신규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지식산업센터와 닮았지만, 최첨단 인프라 기반의 공용장비센터 구축과 지역기업-대학-앵커기업의 산학협력 오픈랩을 갖춘다는 점이 기존 모델과 차별화 된다.
연구타운 1층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개방공간으로 지역 상생과 공존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2~3층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기능에 충실한 기업입주공간 70개실(25㎡ 기준)을 구축한다.
4층은 공용장비센터, 5~6층은 지역기업-대학-대기업의 공동연구 산학협력 오픈랩 등으로 구성된다.
포항시는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식산업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15개 창업지원기관에 280여 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구타운 건립으로 우리 지역에 증가하는 기술 기반 창업과 기업 입주 수요를 해결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과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준비된 경쟁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벤처 핵심 도시로서 포항의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최일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365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