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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운림산림욕장 꽃무릇’ 개화...편백 쉼터 구간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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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운림산림욕장 꽃무릇’ 개화...편백 쉼터 구간 야간개장

군, 내달 5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장
진도군은 꽃무릇 개화기간에 맞춰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운림산림욕장의 편백 쉼터 구간을 야간개장한다. 사진=전남 진도군이미지 확대보기
진도군은 꽃무릇 개화기간에 맞춰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운림산림욕장의 편백 쉼터 구간을 야간개장한다. 사진=전남 진도군
전남 진도군은 꽃무릇 개화기간에 맞춰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운림산림욕장의 편백 쉼터 구간을 야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욕장 내 산책로를 따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꽃무릇 약 50만 본이 식재됐다.

요양병원에서 산림욕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 쌍계사, 두목재, 장미원(운림예술촌) 등 사천리 주변의 다양한 장소에서 붉게 피는 꽃무릇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개장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편백 쉼터에 휴게시설을 추가 설치해 현재 개화 중인 꽃무릇을 가을밤에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붉게 타오르는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풍요로운 가을밤과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운림산림욕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꽃무릇은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슬픈 추억, 환생 등의 꽃말을 품고 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