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분당 거리를 뒤덮고 있는 저급한 언어의 현수막이 교육 명품도시의 품격을 훼손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법령과 조례에 관리 기준이 분명히 있음에도 단속을 회피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위법 현수막 즉각 철거 △옥외광고물법·성남시 조례에 따른 관리 감독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마련 △법률 전문가 중심의 심의위원회 구성 △청소년 유해 광고물 차단 전담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다.
또한 “시민들은 상대 정당을 비난하는 저급한 문구 대신 정책과 성과를 알리는 현수막을 원하고 있다”며 “한 시민은 현수막 문구를 보며 국민 혈세가 아깝다며 그 비용으로 어려운 주민을 돕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시민들도 불만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