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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근로자 대상 만성질환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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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근로자 대상 만성질환 건강강좌

‘건강한 근로자 되기: Healthy up!’ 강좌 개최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이미지 확대보기
‘건강한 근로자 되기: Healthy up!’ 강좌 개최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 이하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함께 지난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창원 소재 ‘현대비앤지스틸’에서 2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근로자 되기: Healthy up!’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국가건강검진 결과에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들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만성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건강강좌는 고혈압·당뇨병을 주제로 전문가(순환기내과 전문의)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관한 유용한 내용을 심도 있게 설명했으며 근로자들은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의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공단은 현장에 건강부스를 마련해 혈압측정,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며 근로자들의 개인별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합리적 의료이용,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The건강보험 어플 활용법 등을 홍보하며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보험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