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신안산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제로웨이스트 캠퍼스·시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신안산대학교와 신안산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산시, 안산시의회, 재단,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안산시태권도협회가 참여기관으로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과 교직원, 시민 자원봉사자, 태권도협회 회원, 초지동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 초지동 전역을 대상으로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홍희관 재단 대표이사는 “신안산대학교 개교 30주년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조직이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대학과 시민사회와 협력해 안산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전환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봉사자로 참여한 신진옥 재단 센터장은 “오늘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거쳐 탄소감축량을 산정할 계획”이라며, “작지만 지속적인 노력이 쌓인다면 재단의 탄소중립 사업에서 더 큰 성과와 확장된 영역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발굴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