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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교육도시’ 도약 선언…“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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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교육도시’ 도약 선언…“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변화 이끈다”

26일 우정식 평택시 기후환경국장이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우정식 평택시 기후환경국장이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우정식 평택시 기후환경국장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 도시가 지속 가능한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과제로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환경교육 확대 △참여형 환경교육 플랫폼 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시민 육성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을 제시했다.

또한 내년에 새롭게 시행되는 제4차 국가 및 경기도 환경교육계획을 반영해 평택시 자체 환경교육계획도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부가 매년 환경교육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3년간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평택시는 2025년 9월 현재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하고 현장평가까지 완료했다.

시는 이번 선언과 더불어 환경교육주간(9월 20~27일)에 맞춰 ‘기후시민과 일구는 환경교육도시 평택’을 주제로 환경교육포럼, 체험부스, 전시회 등 다채로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인식 확산에도 나섰다.

시는 앞으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교육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