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위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명절을 더욱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성라자로마을(치유의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마리아의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비품을 함께 전달하며 모두가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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