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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교통유발부담금 56억여원 부과…이달 말일까지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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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교통유발부담금 56억여원 부과…이달 말일까지 납부

안산시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사.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시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사.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 총 5856건 56억 5588만원을 이달 말일까지 징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회 부과하고, 교통시설의 신설·개량 및 확충 등 도시교통 개선 사업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납부는 오는 16~31일 사이 관내 금융기관, 전국 우체국 및 농협에 직접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고지서가 없어도 ARS(142-211) 또는 은행 입출금기(ATM/CD),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휴업이나 폐업으로 부과 기간 내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교통유발부담금 납부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소유권 이전 시는 1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구비해 관할 구청에 신고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도로교통과 또는 단원구 도로교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