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전국체전 홍보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과 말산업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승마 시뮬레이터 체험 △포니 교감 체험 △말 먹이주기 등 시민들이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엄영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은 “시민들이 말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다”며 “부산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슈퍼에어로’는 초반 불리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스퍼트를 보이며 인기마 ‘와일드파크’를 코차(0.1~21cm)로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번 우승으로 강봉한 마주는 마주로서 첫 승리를, 다나카 기수는 국내 첫 대상경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경마 관계자는 “슈퍼에어로와 와일드파크의 접전은 팬들에게 오랜만에 짜릿한 명승부를 선사했다. 두 마리의 재대결이 다음 달 브리더스컵에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 전국체전 홍보활동과 김해시장배 경주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말산업 문화를 확산하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문화 콘텐츠로서의 경마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