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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지역 축제와 경마대회로 ‘말(馬) 산업 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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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지역 축제와 경마대회로 ‘말(馬) 산업 매력’ 알려

지난 17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말산업을 알리는 홍보관을 열었다.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7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말산업을 알리는 홍보관을 열었다.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역 축제와 경마대회를 통해 말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전국체전 홍보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과 말산업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승마 시뮬레이터 체험 △포니 교감 체험 △말 먹이주기 등 시민들이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엄영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은 “시민들이 말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다”며 “부산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7회 김해시장배(L, 1200m) 대상경주에서는 다나카 기수가 기승한 ‘슈퍼에어로(강봉한 마주, 라이스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에어로’는 초반 불리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스퍼트를 보이며 인기마 ‘와일드파크’를 코차(0.1~21cm)로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번 우승으로 강봉한 마주는 마주로서 첫 승리를, 다나카 기수는 국내 첫 대상경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경마 관계자는 “슈퍼에어로와 와일드파크의 접전은 팬들에게 오랜만에 짜릿한 명승부를 선사했다. 두 마리의 재대결이 다음 달 브리더스컵에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 전국체전 홍보활동과 김해시장배 경주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말산업 문화를 확산하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문화 콘텐츠로서의 경마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19일 열린 김해시장배 시상식 모습(왼쪽부터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김주섭 김해시 도시건설위원장, 홍태용 김해시장).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미지 확대보기
19일 열린 김해시장배 시상식 모습(왼쪽부터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김주섭 김해시 도시건설위원장, 홍태용 김해시장).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