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7명 지역 상생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농가 일손돕기, 강화로 오시겨3‘ 기업 연합 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봉사활동이다.
인천 10개 군·구 중 지역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강화도 소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를 목표로 두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외 한국환경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강화도 지역 농가에서 약 100만원 상당의 고구마를 구매해 농가의 소득 창출을 돕고 이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와 저소득층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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