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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로컬 콘텐츠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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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로컬 콘텐츠 행사 성황리 개최

개관 이후 첫 대규모 행사, 청년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돋움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사진=전남 목포시이미지 확대보기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사진=전남 목포시
전남 목포시는 지난 18일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에서 열린 ‘다락도 락이다’ 로컬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행사가 지역 청년, 사회적 기업,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함께일하는재단,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고, 지역 사회적 기업인 ㈜쿠레레, ㈜엑스포비, 무안의 ㈜피크베리머치가 공동 주최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락 개관 이후 열린 첫 대규모 행사로, 다락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청년문화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적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목포 청년쉼터 다락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락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