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안·참여형 토론 중심… 지역 정치·경제 생태계 경쟁력 확보 위한 인재 육성 의지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18일 구리시당협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현수막, 지역언론,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여성과 청년·대학생들이 직접 참석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세대에 맞는 정치 패러다임과 여성·청년 정치의 현실, 지역 기반 정치활동 출발 조건, 정책적 지원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주제를 놓고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강의 중심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가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천 방안을 토론하는 참여형 구조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정치 참여가 개인의 성장 기회로 다가왔다”, “현실적인 활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나태근 당협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새로운 인재가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과 활동 경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청년·여성·대학생이 지역 발전의 실질적 주체가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지역 정책 개발과 지방선거 준비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역 경제와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세대의 역할이 강조되는 만큼, 구리시의 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로도 주목되고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