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미활용된 부지 재정비…준주거·상업·문화시설 등 개발 가치 제고
이미지 확대보기매각 대상지는 △배곧동 10 △배곧동 63 △배곧동 170 △배곧동 206-5 등 총 4개 필지다.
부지별 면적과 기준가격은 △배곧동 10(2825.5㎡·대지·115억8450만원) △배곧동 63(2276.4㎡·대지·74억3244만원) △배곧동 170(4,060.5㎡·대지·167억6986만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71억2986만원)이다.
용도지역 역시 필지별로 상이하다. 배곧동 10과 배곧동 63은 건폐율 60%, 용적률 300%의 준주거용지로, 건축법 시행령 별표1에 따른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이 가능하다.
배곧동 206-5는 건폐율 70%, 용적률 700%의 상업용지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 상업·서비스 중심 개발이 가능해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매각은 각 부지의 기준가격을 최저입찰가로 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기간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며 참여 희망자는 온비드(OnBid)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찰해야 하며, 사전 회원가입과 공인인증서 등록이 필수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매각 대상지는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가치가 높은 부지임에도 기존 계획으로는 활용이 어려워 오랫동안 미사용 상태로 남아 있던 곳”이라며 “부지 특성에 부합하는 적합한 매수자가 선정돼 지역 개발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