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겨울철 안전 사전점검·시스템 기반 대응”주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는 겨울철을 맞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 아래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겨울철 기상전망 공유 △대설·한파 대응 중점추진사항 △부서별 추진대책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기록적 폭설 사례를 돌아보며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갖춘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해 기상 조건을 전제로 △적설취약구조물, 결빙취약구간 등 재해우려지역 37개소 집중관리 △버스정류장, 전철역입구, 인도, 골목길 등 생활밀접공간 중심 후속제설 강화 △장비중심의 효율적인 제설작업 추진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지난해처럼 예측을 뛰어넘는 재난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한 치에 방심 없이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