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재단에 따르면, 진료과는 가정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됐으며, 정민권 초대 원장이 운영을 총괄한다.
마곡 보바스의원은 재단 산하 보바스기념병원(분당)과 보바스병원(하남)의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된 복합 의료기관이다. 재활센터·검진센터·VL르웨스트 건강관리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VL르웨스트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전용 건강관리센터를 수탁 운영해 주거와 의료 서비스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모델을 도입했다.
가정의학과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접종 및 성인 외래진료를 담당한다. 신경과는 두통, 어지럼증, 치매, 수면장애 등을 전문적으로 진단하며, 재활의학과는 보바스치료 기반의 뇌·척추 손상 재활, 근골격계 재활, 수술 후 기능 회복, 통증 치료 등을 중점 운영한다.
정민권 원장은 “마곡 보바스의원은 보바스의료원의 핵심 철학과 롯데의료재단의 역량을 도심형으로 확장한 기관”이라며 “강서·마곡 지역 주민 모두가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의료재단은 분당·하남 지역을 중심으로 중추신경계 재활, 노인의료, 아동재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운영, 취약계층 재활치료 지원, 장애아동 보조기기 후원,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왔다.
이번 마곡 보바스의원 개원 역시 의료기관 확장을 넘어 강서·마곡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적 역할의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지역 주민들도 전문 재활치료와 정밀 검진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