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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대선 부위원장 “대중교통·주차·안전 현안 선제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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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대선 부위원장 “대중교통·주차·안전 현안 선제 대응 필요”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이 안전교통국 4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이 안전교통국 4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4일 안전교통국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중교통·주차·안전 분야 현안을 집중 질의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부위원장은 먼저 수원시의 저상버스 도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휠체어 장애인의 버스 이용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무장애 버스정류장의 단계적 도입을 요청했다.

또한 율전동 버스노선 폐지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똑버스(DRT) 도입 등 실질적인 대안을 촉구했으며, 입북동·당수동 어르신들의 똑버스 이용 확대를 위해 톡타 앱 분기별 현장 방문 교육을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금곡동 일대의 지속적인 불법주차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10여 년 전 호매실지구에서 발생했던 상황이 금곡동·당수동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부지 확보와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수2지구 입주에 대비해 버스노선 확대, 택시 공급, DRT 운영 확대 등 교통종합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시민안전보험 가입 혜택이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수원시 5개 대학·초·중·고 및 교육청 알림서비스 등을 활용한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강화를 제안했다.

덧붙여 어린이놀이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관리 허점을 지적하며, 전수조사와 철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끝으로 이대선 부위원장은 “대중교통 공백과 주차난은 시민들의 가장 큰 생활 불편 중 하나로, 땜질식 대응이 아니라 문제 발생 전에 준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하고 서수원 지역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