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지역문화 활성화 앞장
이미지 확대보기제물포신협은 지난 24일과 25일 도화2·3동과 숭의1·3동에 겨울 이불·라면·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신협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온(溫)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의미를 더했다.
이명진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신협의 가치”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배추값이 부담돼 김장을 포기했는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완희 위원장은 “김치는 마음을 나누는 매개”라며 민관 협력의 지속을 강조했다.
또한, 주안2동에서도 통장자율회를 중심으로 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진행돼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220여 가구에 김장 김치가 전달됐다.
주민자치회와 이웃사랑회 등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의 온정을 더했다. 정동현 회장은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일련의 활동들은 미추홀구 곳곳에서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연대와 돌봄의 현장을 보여준다. 겨울 추위가 다가오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서로를 향한 온기의 손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