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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025년 소공인 지원사업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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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025년 소공인 지원사업 성과 공개

“교육·기술·판로 전 분야 목표 초과 달성”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공인 스타트업 허브 전경. 사진=용인시산업진흥원이미지 확대보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공인 스타트업 허브 전경. 사진=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2025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 소공인의 혁신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추진된 교육, 시제품 제작, 기술보호, 인증,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당초 목표를 크게 넘어서며 성과 중심 지원체계의 효과를 입증했다.

센터의 교육사업은 당초 목표였던 4회·60명을 크게 상회해 총 9회 교육, 155명 수료라는 실적을 기록했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역량 강화’, ‘ChatGPT 기반 아이디어 기획’, 디지털 전환(DX) 전략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운영됐으며, 성균관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자금 확보 전략, 글로벌 인증 대응 등 실무형 프로그램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기술·마케팅 지원 분야에서도 성과는 두드러졌다. ‘반도체·소부장 소공인 패키지’, ‘청년 소공인 패키지’,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온·오프라인 마케팅, 멘토링 등 모든 사업이 목표 대비 100%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내며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주요 성과 사례로는 △A기업의 LED 전광판 시제품 제작 이후 한국도로공사와 17억 원 규모 계약 체결 △B기업의 마케팅·인증 지원 기반 스위스 2억 원 수출 성과 △C기업의 기술보증기금 교육 및 인증 지원 이후 2억 5천만 원 사업화 자금 확보 △D·E기업의 특허 및 시제품 지원 기반 기관·대기업 납품 성공 △청년 소공인 F기업의 지원 시제품으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준비 착수 등이 있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올해의 성과는 변화 속에서도 혁신을 이어온 소공인의 노력과 센터의 밀착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향후 AI·디지털 마케팅 등 미래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지역 소공인이 자생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