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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AI·디지털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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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AI·디지털 분야 대상 수상

지자체 최초 ‘국 단위 AI 전담조직’ 성과 인정
생활 밀착형 AI서비스로 혁신도시 모델 구축
수원시가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이미지 확대보기
수원시가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방자치TV,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국 단위 AI 전담조직을 신설해 디지털 혁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AI 도로분석 시스템 등 주요 디지털 행정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수원형 AI무역청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성과도 냈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AI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감지 AI카메라,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스쿨존 시스템, 생성형 AI 기반 고립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 AI 복지상담 서비스 등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 디지털 전환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는 공무원·시민 대상 AI 역량 교육도 강화해 ‘행정–시민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며 AI혁신도시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국 단위 AI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행정 혁신과 시민 체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시민 소통 기능 강화를 위한 수원형 AI 챗봇 구축, AI티처 양성 등을 통해 ‘모두의 AI혁신도시 수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