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교섭은 지난 9월 1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총 7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진행됐으며, 상호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세부 논의를 거쳐 임금 협약과 단체협약 내용이 확정됐다.
임금 및 단체협약에는 △ 지난 2024년 임금 총액 대비 3% 인상 △민원 업무 수당 및 위험 근무수당 신설 △임금 테이블 통합(사무보조 직군과 영양사ㆍ의료급여 등 전문ㆍ단순 노무 직군을 ‘노무원’으로 통합) △경력 인정 기준 신설 △휴직 사유 신설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이번 합의는 공무직 근로자의 복리 증진과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노사 양측이 지속해서 의견을 조율해 마련한 것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삼 부시장은 “교섭 과정에서 애써준 노동자 측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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