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는 정형외과 이영상 주임과장(전 병원장)을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치과·안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 등 8개 진료과가 참여했으며, 대우재단·대한병원협회·마이다스 행복재단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검안사, 임상병리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12명의 분당제생병원 직원과 씨젠의료재단, 대진국제자원봉사단 등 총 37명으로 꾸려졌다.
봉사활동은 지난해 첫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반랑현 나 썸면 보건소와 지역 초등학교 3곳에서 이뤄졌다. 봉사단은 혈압·혈액·소변 검사, 복부 초음파, 물리치료를 비롯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현지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대면 진료 및 검사 과정에 동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 체계 마련에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장 이영상 주임과장은 “여러 제약 속에서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현지 주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분당제생병원은 2014년 몽골 에르데네트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등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해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