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박람회는 학교 맥락 기반의 IB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해 미래형 수업과 평가를 일반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400여 명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하며,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박람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IB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이 참여해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성장 이야기를 전한다.
2부는 ‘월드스쿨 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도내 IB 월드스쿨 14개교(초 8교, 중 4교, 고 2교)가 참여해 관심학교에서 월드스쿨로 도약하기까지의 여정과 변화 과정을 안내한다.
또 탐구단원 계획(플래너), 논술형 평가 기준(루브릭), 학생 탐구·성찰 기록지 등 실제 교수학습 자료와 학생 결과물을 공개해 ‘IB 학교’의 교육 맥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3부는 주제별 선택 세션으로 구성되며, 학교급별 수업·평가 실천 사례, 학교 운영 사례, 미운영교의 IB 적용 사례, IB 교육 효과성 정책연구 등 6개 강좌가 마련된다. 특히 PYP(초), MYP(중), DP(고)로 구성된 학교급별 세션에는 다년간 IB 교육을 실천해 온 교사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지명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장은 “미래형 수업·평가의 일반화를 위해 IB 교육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며 “월드스쿨 거점교 역할 강화, 지역별 연구공동체 활성화, 경기공유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IB 교육 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