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시장은 이날 연설에서 “AI 혁명, 인구 감소, 지역경쟁 심화 등 대내외 변화가 거세지만 이천은 위기 속에서도 늘 기회를 창출해온 도시”라며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성장의 결정적 분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여 동안의 주요 성과로는 △국토부 연접개발 완화로 30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 △개발진흥지구 지정·규제 완화 등 산업구조 혁신 △반도체·드론·방위산업 기반 구축(반도체 인재 양성, 드론 테스트베드·창업센터 조성 등) △경기형 과학고 유치 및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군부대 닥터헬기 협약 등 군·지역 상생 모델 확립 △24시간 아이돌봄센터·소아 야간진료 도입 등 복지 인프라 확충 △28개 간선도로 개통 및 ‘똑버스’ 확대 운영 △도시공원·수변공간 정비 △문화콘텐츠 확장(이천거북놀이 해외 진출, 해월애니메이션·펫축제 등)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성과는 농촌 삶의 질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자치시 4위 등의 외부 평가로 이어졌다고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내년도 시정방향을 △미래형 특화산업을 키우는 ‘더 큰 성장’ △지역경제·복지 지원을 강화하는 ‘든든한 민생’ △교통·문화·체육·공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편안한 일상’ 등 세 가지 축으로 제시했다.
또 이를 구현하기 위한 2026년 5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시정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시장은 “2026년은 이천이 다시 뛰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다가올 미래 시대를 대비해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