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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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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성황리 마무리

상호 협력 기반의 학생성공시대 방안 모색
지난 3일 도성훈 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도성훈 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상호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학생성공시대’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사의 가르칠 권리 △학생의 배울 권리 △학부모의 의견 제시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과, 학생의 꿈과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정책·프로그램을 논의했다.

원탁토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자리에서 교육주체들은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위해서는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