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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공약이행률 99.8% 전망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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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공약이행률 99.8% 전망치' 나왔다

50명 주민배심원 위촉···첫 회의 개최하다
시민·학생 참여로 4기 공약이행 최종 평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약이행률 99.8퍼센트, 주민배심원 첫 회의 단체촬영.  사진=인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약이행률 99.8퍼센트, 주민배심원 첫 회의 단체촬영. 사진=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이행평가’ 추진을 위해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공개 모집을 거쳐 시민과 학생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기관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배심원단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민선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를 담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왔다”며 “단순 이행률뿐 아니라 학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배심원단이 시민과 학생의 시각에서 성과 점검과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잠정 집계 결과, 올해 12월 말 기준 임기 내 공약 목표 이행률 99.8%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전국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