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전은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공사의 차년도 사회공헌 사업 및 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 주력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최종 6개 팀은 지난 한 달간 △캠페인 전략 △사회적 가치 △해양 산업 정책 등 각 분야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아이디어를 고도화했으며, 이날 최종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기획안을 발표하며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해진공 사장상)은 ‘AI 해양환경 영화제 ‘SeaNario Festival’ 및 청년 해양환경 창작캠프’를 제안한 SeaNario(씨나리오) 팀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본상(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외에도 각 아이디어의 특성에 맞춘 명예상*이 추가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심사에 참여한 이석용 해진공 해양DX전략실장은 “한 달이라는 짧은 멘토링 기간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결과물들이 나왔다”라며, “이번 수상작들이 아이디어로만 그치지 않고, 해진공의 2026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진공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바탕으로 내년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해양환경 보전 사업을 추진하고, 해양산업 내 ESG 경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