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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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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설명회 개최

지난 9일 이충우 여주시장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추진상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9일 이충우 여주시장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추진상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9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추진상황 설명회’를 열고 주요 사업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상생협약 이행사업 경과보고 △송전선로 건설사업(신원주~동용인·신원주~신원삼)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물이용 상생위원회’는 여주 남한강 물이용과 관련한 규제 대응 및 지역 상생을 위해 구성된 200여 개 시민사회단체 연합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상생협약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중요한 기반”이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상생협약 11개 사업 중 7개 사업을 완료해 이행률 63.6%를 달성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완료된 사업은 △여주쌀 구매 지원 △공장 신·증설 면적 확대 △창동 도시개발 협의 △오염총량 지역개발부하량 확보 △주민지원사업 확대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원 △사회공헌사업 등이다.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용수관로 설치구간 협조 △반도체 협력업체 유치 △반도체 인력양성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소년수련관 내 ‘행복 IT Zone’, ‘행복도시락’, ‘행복GPS’, ‘경로당 자동혈압기 설치’, ‘위기가구 발굴 동행프로젝트’ 등 5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새롭게 진행되며 지역사회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