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전달된 물품은 구포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실버벨노인복지관은 2000년대 개관 이후 부산시 북구 전역의 노인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실버벨 러브박스' 사업은 소외 계층과 취약계층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구포성심병원은 매년 실버벨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꾸준히 물품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후원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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