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성과보고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과 안산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사업 참여 청년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청년, 기관 표창 △사업 성과 공유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희망 청년들의 사회활동 진입을 돕기 위해 △상담 △현직자멘토링 △이력서·면접 컨설팅 △문화여가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 수당을 제공한다.
올해 안산시는 총 194명의 청년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의 청년이 취·창업 및 직업훈련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입했다. 시는 내년도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의 3개 유형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200여 명의 청년들에게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가치있는 누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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