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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청계 소울 오션’ 내년 1월 11일까지 운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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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청계 소울 오션’ 내년 1월 11일까지 운영 연장

연말연시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람수요와 지속적 인기 반영
'청계 소울 오션'을 관람하는 관광객. 사진=서울관광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청계 소울 오션'을 관람하는 관광객.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청계천에서 현재 운영 중인 ‘청계 소울 오션(Cheonggye Soul Ocean)’의 운영기간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까지에서 2026년 1월 11일까지 총 11일간 연장한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청계 소울 오션’은 올해 5월 30일부터 청계천 광교 아래에서 펼쳐지고 있는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로, 청계천 물길을 활용한 수면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미디어아트 포토존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연말연시 청계천 일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람수요와 전시에 대한 연중 지속적인 인기를 반영한 조치로, 청계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계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수면 미디어아트 관람 기회를 확대코자 추진됐다.

연장 운영과 함께 ‘청계 소울 오션’은 연말을 맞아 신규 수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작가 협업 전시와 브랜드 협업 팝업스토어 등 관람·체험 요소를 추가해 전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
청계천 일대에 서울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서울빛초롱축제’가 개최된 12월 12일부터 신규 수면 미디어아트 콘텐츠로‘겨울’의 계절감을 담은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겨울 여행’과 윤송아 작가 협업 설치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개했다.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겨울 여행’은 청계천 물길에 구현되는 수면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산타로 변신해 썰매를 타고 선물을 나누는 모습과 스키·스노보드·눈썰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을 통해 청계천 물길 위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채우고 있다.

한편 광교갤러리 내부에서는 청계 소울 오션 연계 서울굿즈 팝업스토어가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의 상징성과 ‘서울마이소울’ 도시브랜드를 담은 굿즈와 아트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진행을 통해 관람객이 ‘청계 소울 오션’관람 이후 서울 굿즈 또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청계 소울 오션은 올해 5월부터 청계천 물길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서울 도심 수변 공간의 새로운 야간관광 가치를 만들어 온 콘텐츠다”라며“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전시를 연장한 만큼, 연말연시 청계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수면 미디어 아트 콘텐츠와 함께 서울의 겨울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