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센터장 “시민 중심의 도시혁신 지원 지속 발굴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센터가 추진해 온 도시정비 관련 사업과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에서 발로 뛴 시민 및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공유와 격려의 장… “도시정비 이해도 높여 갈등 줄였다”
행사 1부에서는 도시정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하반기 남부권 정비사업 아카데미 우수 참여자 4명이 센터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 도시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합장 3명과 전문가 지원단 전문위원 6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강성조 시흥시 균형개발과장은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이는 곧 지역 내 갈등 요소를 줄이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함께 참석한 안돈의 시흥시의회 의원과 김윤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 내빈들 또한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전문가 토론: 도시정비 갈등과 분쟁 해결 방안 모색
2부에서는 법무법인 조운의 이민경 파트너 변호사가 ‘도시정비사업 갈등과 분쟁 해결 사례’를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섰다. 이 변호사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분쟁 해결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법무법인 을지 차흥권 대표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 참여한 △강신홍 ㈜오성기술공사 대표 △김정우 법무법인 센트로 대표 변호사 △문근식 한국부동산원 부장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화공연 곁들인 축제의 장… 소통하는 도시재생
행사 중간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삼바락차’ 공연과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베니앤’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딱딱한 포럼 형식을 벗어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학민 센터장은 “이 자리는 함께해주신 시민과 전문가분들의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시혁신 전문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정비 및 재생 관련 다양한 사업과 교육 소식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 관련 문의는 센터 도시정비팀으로 하면 된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