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20m·유아 60m 레인…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24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안산썰매장은 120m 길이의 슬로프 9개 레인과 60m 길이의 유아용 슬로프 4개 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매점과 물품보관함(100개), 수유시설, 고객휴게실, 탈의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부로 나눠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 5000원, 어린이(4~12세) 4000원이다.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되는 20명 이상 단체는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일 기준 7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하며,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 중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보호자 1인에 대해서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안산썰매장은 겨울에는 눈썰매장, 여름철에는 물썰매장으로 운영되며, 안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시민도 즐겨 찾는 안산의 대표적인 레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진욱 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이용객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겨울 안산썰매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