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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2026년 신년사... "맡은 소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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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2026년 신년사... "맡은 소임 다하겠다"

“시민의 삶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사진=안산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사진=안산시의회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약속했다.

박 의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흘린 시민들의 땀과 노력이 열매를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가정과 일터마다 따뜻한 변화와 안정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박 의장은 내년 6월로 예정된 제9대 의회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의정활동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시간은 늘 순탄치 않았으나,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약속 하나만은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며, “의회는 때로 바람을 맞서며 나아가는 배였고,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흐르는 강이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민생의 무게 앞에서 숙고하고 변화의 갈림길에서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했던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계셨다”며 시민들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전했다.
박 의장은 오는 2026년의 대외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음을 진단하며, 남은 임기 동안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구체적인 성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며 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민생 의정 구현. 아이, 청년,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의 기틀 마련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병오년의 말(馬)은 쉼 없이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지혜를 상징한다”며, “제9대 안산시의회 역시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을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장은 “안산의 내일은 우리가 함께 걸어온 오늘 위에 놓인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나란히 걸으며 부끄럽지 않은 발자국을 남기겠다”는 다짐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